![[사진 출처 : SBS Life ‘더 트롯쇼’ 캡처]](/news/photo/202504/498824_312508_357.jpg)
[CBC뉴스] 박지현, 한국의 인기 트로트 가수, '더 트롯쇼'에서 또 한 번의 쾌거를 이뤘다. 지난 28일 밤 8시 방송된 SBS Life '더 트롯쇼'에서 박지현은 그의 히트곡 '우리는 된다니까'로 1위를 차지하며 트로트 무대의 중심에 섰다. 이번 1위는 실시간 투표 2000점, 음원 점수 및 소셜 미디어 점수 1296점, 방송 점수와 사전 투표 점수에서 5500점을 합산해 총 879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결과다.
박지현은 이미 '더 트롯쇼'에서 수차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경력을 가진 가수로, 이번 1위를 통해 다시 한번 그의 음악적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가 또 다른 명예의 전당 입성으로 이어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더 트롯쇼'에서는 박지현뿐만 아니라 박서진, 김용빈 등 다양한 트로트 스타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강진, 강혜연, 고영태, 박지후, 별사랑, 신유, 오승근, 오유진, 윤태화, 이수연, 최수호, 홍자, 홍지윤, 황윤성, 하동근, 임찬, 기선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무대에서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더 트롯쇼'의 차트곡과 차트 후보곡은 2022년 1월 1일 이후 발매된 트롯 장르 곡 중 선정되며, 사전 투표는 생방송 1주 전 4일간 진행된다. 실시간 투표는 생방송 당일 저녁 8시 5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최종 1위 곡은 음원 점수, 소셜 미디어 점수, 방송 점수, 투표 점수를 합산한 사전 투표 점수에 실시간 생방송 투표를 더해 결정된다. 3주 연속 1위를 할 경우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수 있다.
박지현은 "이번 1위는 팬들의 사랑과 지지 덕분이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그는, 트로트 장르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더 트롯쇼'는 매주 월요일 밤 8시 SBS Life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트로트 팬들에게 지속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팬들은 다음 주 방송에서 어떤 새로운 무대와 음악이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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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