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전, 세종, 충남 지역은 노동절인 5월 1일 아침부터 흐린 하늘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 지역에 10mm에서 최대 40mm의 강수량을 예상하며, 강한 바람으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를 기준으로 대전의 기온은 11.1도, 천안은 8.3도, 보령은 15.9도, 부여는 8.2도로 나타났다.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2도로 예보되며, 비와 함께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기 질은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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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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