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은 배달라이더들의 복지와 안전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배민커넥트 NEW 배달용품 공구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할인판매를 넘어 라이더들의 건강과 안전운행을 지원하는 복지형 프로그램으로 개편됐다. 특히, 배달고수클럽과 연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라이더들의 안전한 배달환경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구장터에서는 '배달고수 전용 특별관'을 신설하여 건강관리와 안전운행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 마스터 등급 라이더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과 최대 42만 원 상당의 바이크 구동계 프리미엄 교체 패키지가 제공되며, 마스터·다이아 등급 라이더에게는 최대 18만 원 상당의 스마트 교체 패키지가 지원된다.
또한, 전체 라이더를 대상으로 '배달용품 선착순 1000원 특가 이벤트'가 진행되며, 12종의 필수용품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마스터·다이아 등급에게는 구매우선권이 제공된다. 13개 브랜드의 47개 품목이 최대 63%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안전운행 제품과 여름철 대비 혹서기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이 준비되어 있다.
우아한청년들은 이번 개편을 통해 배달라이더들의 고정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전과 복지혜택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배달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 9월과 11월에도 배달용품 공구장터를 추가 운영해 계절별 복지와 안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라이더의 건강, 안전, 복지를 중심으로 한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이라며, 건강한 배달생태계 확산과 지속가능한 배달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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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