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 전쟁과 관련해 "중국은 협상을 원하고 있으며, 우리는 적절한 시점에 중국과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6일 백악관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의 정상회담 중 트럼프 대통령은 이같이 말하며, 중국 선박들이 태평양에서 유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미국과 중국 간 무역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중국 경제가 큰 고통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가 1조 달러에 달한다고 언급하며,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1조 달러를 잃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시절 미국이 무역으로 매일 수십억 달러를 잃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관세 덕분에 상황이 급속히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글로벌 대기업들이 관세로 인해 미국에 공장을 건설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다며, 며칠 내로 놀랍고 긍정적인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무역 협상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유리한 입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협정을 체결할 필요가 없으며, 상대국이 우리와 협정을 체결해야 한다"고 말하며, 미국의 시장이 상대국에 매력적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가 관세를 없애기로 동의했다고 밝히며, "미국은 비즈니스에 열려 있으며, 제품을 구매하는 특권을 위해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을 '고급 백화점'에 비유하며, 고객에게 좋은 가격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