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현대로템이 대만 타이중시 정부 도시철도공정국(Rapid Transit System Bureau of Taichung City Government)과 블루라인 E&M 공급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기타 판매·공급계약으로 분류되며, 총 계약금액은248억 9951만 원이다. 이는 현대로템의 최근 매출액(4조 3,765억 7,856만 원)의 약 9.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5년 5월 2일부터 2038년 10월 14일까지로, 총 13년 이상 장기 프로젝트이다. 계약 조건에는 선급금 지급이 포함돼 있으며, 대금지급은 기성청구 조건에 따라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계약은 2025년 5월 2일 계약 체결일에 발효됐으며, 회사 측은 이번 수주가 2024년도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주요 매출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또한, 계약 체결금액은 컨소시엄 협약에 따라 TWD 9,565,500,000을 환율(1TWD=44.429원) 기준으로 원화 환산한 것이다.
현대로템은 계약서상 착수일을 4,913일로 설정했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향후 계약 조건에 따라 조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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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