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최근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4만원 선을 돌파했다. 올해 들어 주요 원전 관련 이슈와 수주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며 주가가 지속적인 우상향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이제 투자자들의 관심은 5만원 돌파 가능성 여부이다.
23일 오전 11시 7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1750원(+4.58%) 오른 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40,2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쓰는 저력을 보였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최근 상승세는 8일부터 21일까지 10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이라는 기록에서도 드러난다. 22일에는 2.17%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이날 다시 강세를 연출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의 강세 배경으로는 글로벌 원전 수요 확대 기대와 함께 정부의 에너지 정책 변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대형 원전 및 SMR(소형모듈원자로) 기술 보유 기업으로서의 입지가 부각되면서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다음 저항선으로 5만원 고지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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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