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와이어 제조업체 키스트론이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가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일 장 초반 키스트론 주가는 공모가의 2.86배 수준에서 거래되며 주목받았다. 이날 오전 9시 11분 기준, 키스트론 주가는 공모가(3,600원) 대비 186.11% 오른 10,300원에 거래됐다. 개장 직후에는 공모가의 3배 수준인 10,8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키스트론은 1992년에 설립된 고려제강 그룹의 계열사로, 와이어 제조와 함께 태양광 발전 및 임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90억원의 매출과 5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번 상장에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140.9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의 상단인 3,600원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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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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