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세이프 포럼 2025'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위치한 삼성 반도체 캠퍼스에서 열리며,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파트너사들이 기술 협업을 강화하고 네트워킹을 도모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삼성전자의 신종신 파운드리 디자인 플랫폼 개발실장이 자사의 파운드리 사업 현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AI) 팹리스 기업 그로크의 조너선 로스 최고경영자(CEO), 존 코터 시놉시스 수석 부사장, 폴 커닝햄 케이던스 수석 부사장 등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파트너사 30개사가 참여하며, 각 업체는 '파트너 파빌리온'에 부스를 마련해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019년 10월부터 세이프 포럼을 개최해오며, 고객에게 반도체 공정 기술 로드맵을 소개하고 파운드리 사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또한 파운드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재 영입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초, TSMC에서 21년간 재직한 파운드리 전문가 마가렛 한을 파운드리 총괄 부사장급 임원으로 영입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사업의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파운드리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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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