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미국 보안업체 액손 엔터프라이즈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릭 스미스가 2024회계연도에 약 1억6천500만 달러의 연봉을 수령하며 미국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CEO로 등극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리서치회사 마이로그아이큐의 자료를 인용해, 스미스가 S&P 500 기업 중 유일하게 1억 달러 이상의 급여를 받은 CEO였다고 보도했다.
스미스에 이어 제너럴일렉트릭의 래리 컬프 CEO가 약 8천900만 달러, 블랙스톤의 스티븐 슈워츠먼 회장이 8천400만 달러, 애플의 팀 쿡 CEO가 7천460만 달러로 높은 연봉을 기록했다. 반면,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3천770만 달러로 23위,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CEO는 2천700만 달러로 63위에 머물렀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는 성과 보상안을 둘러싼 법적 분쟁으로 인해 한 푼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WSJ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CEO들의 절반은 1천71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으며, 이는 전년보다 증가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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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