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가 미국 음악 차트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구가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로제가 브루노 마스와 함께 작업한 곡 '아파트'(APT.)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22위에 올라 32주 연속 차트에 진입했다. 이는 전주보다 6계단 상승한 기록으로, K팝 여성 가수로서는 최장기 진입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로제의 첫 정규 앨범 '로지'(rosie) 또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6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그녀의 음악적 성과가 단발성 히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파트'는 지난해 10월 '핫 100'에 처음 진입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매주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러한 성공은 로제가 세계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의 두 번째 미니앨범 '에코'(Echo)도 빌보드 200 차트에서 12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 같은 로제의 성과는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을 재확인시키는 동시에, 블랙핑크가 세계적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팬들은 앞으로 그녀의 행보와 음악적 진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처럼 로제의 활약은 단순히 차트 기록에 그치지 않고, K팝이 세계 무대에서 더욱 견고한 입지를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K팝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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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