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전국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가운데,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시험이 체감난이도가 눈길을 끈다.
4일 오후 2시 40분 기준 EBSi 홈페이지에 공개된 고2 대상 체감난이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7.8%가 ‘매우 어려웠다’고 답해 압도적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보통이었다’와 ‘매우 쉬웠다’는 각각 17.4%, ‘약간 어려웠다’는 13.0%, ‘약간 쉬웠다’는 4.3%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고2 학생들 사이에서 어떤 난이도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아직 난이도 조사가 초반이기 때문에 두고 언제든 변동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2 학생들에게 자신들의 위치를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수능 체제에 맞춘 실전 대비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결과는 향후 학습 전략 수립과 취약 영역 보완을 위한 실질적인 이정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시험에서 느낀 체감난이도에 대한 분석이 향후 학습 방향 설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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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