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충북 지역은 9일 월요일 아침부터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오후부터는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기온은 청주 22.1도, 충주 22.2도, 제천 17.4도, 진천 21.2도, 옥천 20.7도, 추풍령 20.2도로 기록됐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상승해 최고 31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충북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이 일상적인 야외 활동을 하는 데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안개가 짙게 낄 수 있다"며 "특히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 차량 운행 시 속도를 줄여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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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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