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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2사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긴 한화 김서현이 박수치고 있다. 2025.6.12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말 1사 LG 박동원이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5.5.28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2사 1루 때 2점 홈런을 쳐낸 한화 노시환이 하주석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6.12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 말 1사 1루에서 롯데 손호영이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2점 홈런을 치고 3루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5.5.20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 김태훈이 7회말 투구를 마치고 6시즌 연속 10홀드 달성을 축하하는 꽃다발을 받아 들고 있다. 2025.6.12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0회초 1사 2루 NC 김휘집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5.4.22
[CBC뉴스]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가 2025시즌 프로야구에서 40승 고지를 동시에 밟으며 '2강 체제'를 형성했다. LG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8-6으로 승리하며 시즌 40승(26패 1무)을 기록했다. 같은 날 한화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두산 베어스를 3-2로 역전승하며 40승 27패로 LG와 함께 40승 고지를 선점했다.
KBO리그는 날짜와 경기 수를 기준으로 '연도별 40승 선점 팀'을 기록하며, 두 팀 모두 '2025시즌 40승 선점 팀'으로 함께 기록된다. LG는 2023년 통합우승 이후 2년 만에 다시 40승에 선착했고, 한화는 1992년 이후 33년 만에 40승 선착 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시즌 40승 선착 팀은 40차례 중 25번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20번은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어졌다. LG와 한화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대전에서 맞대결을 벌이며 치열한 선두 다툼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LG는 15안타를 몰아치며 SSG를 제압했고, 한화는 두산을 상대로 짜릿한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주중 3연전을 싹쓸이했다. 두산은 이로 인해 5연패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