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상무부는 5월 소매판매가 7,154억 달러로 전월 대비 0.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0.6%를 밑도는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3% 상승했지만, 4월 소매판매 지표는 전월 대비 0.1% 증가에서 0.1% 감소로 하향 조정됐다.
소매판매는 전체 소비 중 상품 판매 실적을 주로 집계하는 지표로, 미국 경제의 중추인 소비의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통계로 여겨진다. 월가에서는 관세정책의 불확실성과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미국 소비자들의 심리를 악화시켜 개인 소비지출을 억누를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왔다. 이번 소매판매 지표는 이러한 우려가 현실화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의 소비자 심리와 경제 정책의 변화가 소매판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소비자 신뢰 회복과 경기 안정화를 위한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