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사이버보안 기업 SK쉴더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사의 AI 기반 솔루션의 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 제휴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S2W의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플랫폼 '퀘이사(QUAXAR)'와 산업용 AI 플랫폼 'SAIP(S2W AI Platform)'에 대한 새로운 영업 기회를 모색하고, 마케팅과 기술 지원 등 대고객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S2W의 '퀘이사'는 내부 보안 시스템으로는 감지하기 어려운 외부 위협을 선제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함으로써 예상치 못한 공격이나 잠재적 위협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고도의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국내외 대기업과 인터폴, 일본 및 싱가포르 정부기관 등 다양한 해외 공공부문에 공급되어 기술경쟁력과 제품성을 입증받았다.
또한, 'SAIP'는 S2W의 데이터 보안성과 비정형 데이터 처리 역량을 기반으로 '텍스트 투 SQL(Text to SQL)', '멀티모달(Multi-Modal)', '검색증강생성(RAG)' 등의 AI 기술을 접목하여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였다. 이 플랫폼은 정보 유출 위험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강화하는 '시큐리티 가드레일(Security Guardrail)'을 탑재하고 있으며, 현대제철과 롯데멤버스 등에 공급되어 주목을 받았다.
S2W는 SK쉴더스의 국내외 세일즈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규 판로를 개척하며, 사이버보안과 생성형 AI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SK쉴더스는 양사의 침해사고 대응 조직 간 협업을 통해 고도화되는 사이버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맞춤형 보안 모델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SK쉴더스의 김병무 사이버보안부문장은 이번 파트너십이 보안 수준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과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AI 보안 시장의 리더십을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S2W의 서상덕 대표는 이번 협력이 다양한 업무 현장의 데이터 기반 생산성 혁신과 보안성 강화를 지원하며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모멘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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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