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란 테헤란 소식통에 따르면, 19일 새벽 이란이 감행한 미사일 공격의 주요 표적은 이스라엘의 군사 정보시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격은 베르셰바(Bersheva)의 Gab-Yam 기술 단지에 위치한 군 정보센터 등을 정조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당 단지는 이스라엘 남부 최대 의료시설 중 하나인 소로카 메디컬 센터(Soroka Medical Center) 인근에 위치해 있어, 주변 민간 시설에 대한 피해 우려가 제기되었다.
테헤란 측은 "군사 시설만을 정밀하게 타격했으며, 민간 시설은 목표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다만 폭발로 인한 충격파 여파로 인해 소로카 병원이 일부 피해를 입었다는 점은 인정하였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소로카 병원을 포함한 이스라엘의 여러 지역을 직접 공격한 미사일 공격에 대해 "테헤란의 독재자들에게서 대가를 전액 징수할 것입니다"라고 다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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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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