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OECD 한국 대표부는 한국인들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OECD 진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보다 두 배 많은 300여 명이 참가했다.
설명회에서는 OECD 사무국이 채용 프로그램 및 절차와 채용 정책의 최신 동향을 소개했다. 엘사 필리초스키 OECD 공공거버넌스 국장이 참석해 OECD가 선호하는 인재 역량을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조언을 제공했다. 또한, OECD에 진출한 한국인 중 최고 직위에 있는 국제교통포럼의 김영태 사무총장이 참석해 자신의 고위직 진출 경험담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최상대 주OECD 대사는 "OECD는 경제, 사회, 과학기술,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표준 설정과 정책 마련을 선도하고 있다"며, "현재 OECD에서 근무 중인 한국인 직원이 약 120명에 달하며, 앞으로도 많은 한국인이 OECD에 지원해 국제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인들의 OECD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국제적 경력을 쌓을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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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