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S2W가 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 'SAIP'의 경량화 버전인 'SAIP 라이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SAIP 라이트는 기존 SAIP의 핵심 기능을 간소화하여 빠르게 도입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플랫폼으로, 중소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의 AI 도입 문턱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AIP는 S2W가 축적한 비정형 빅데이터 처리 노하우와 멀티도메인 교차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 내부 데이터 운용을 지원하며, 현대제철과 롯데멤버스와 같은 대기업에 도입되어 주목받았다. 이번에 출시된 SAIP 라이트는 이러한 SAIP의 핵심 기능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SAIP 라이트는 설치 후 데이터를 피딩하는 것만으로도 멀티모달 데이터 처리 및 검색증강생성을 통해 양질의 답변을 제공하는 챗봇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운용 컨설팅과 인프라 구축 등 절차를 간소화하여 서비스 도입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 5분의 1 수준으로 단축시켰다. 이로 인해 인력과 비용 문제로 생성형 AI 도입이 어려웠던 중소·중견기업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SAIP 라이트는 보안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큐리티 가드레일'과 '역할 기반 접근 제어'를 내장하고 있으며, 일부 모듈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하여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26일 서울에서 열리는 S2W 주최 기술 컨퍼런스에서 SAIP 라이트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S2W의 AI총괄이사 정진우는 "SAIP 라이트는 도입 절차와 구축 비용을 합리화하여 생성형 AI를 업무 현장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이 솔루션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생산성 혁신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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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