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세계적인 기술 기업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시가총액 4조 달러를 목전에 두고 있다. 5일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주가는 159.34달러로 시총 3조8천850억 달러에 이르렀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주가 498.84달러에 시총 3조7천70억 달러를 기록하며 두 기업 모두 4조 달러 달성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엔비디아는 AI 훈련에 필수적인 최신 AI 칩으로 시장을 주도하며 주가 상승을 이어가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술을 생산성 도구에 통합, 강력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루프 캐피털은 엔비디아의 목표 주가를 25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웨드부시 증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 주가를 600달러로 제시했다.
이 같은 상승세는 AI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이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는 AI 칩 수요 증가로 인해 시총 4조 달러 돌파가 시간 문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주가가 더욱 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엔비디아는 AI 칩 시장에서 필수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제공하는 AI 서비스의 가치를 소비자들이 인정하는지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결정된다"고 분석했다. 두 기업의 주가 향방은 AI 기술과 시장의 발전 방향에 따라 계속해서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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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