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조선 전문 기업 대한조선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일반청약에 돌입했다. 이번 공모는 확정 공모가 5만 원, 최소 청약 수량 10주 기준 25만 원이 필요하다.
첫날인 1일차 기준 청약 가능 증권사는 KB증권, NH투자증권, 신영증권 등 3곳이다. 이 중 KB증권은 청약 한도 1,125,000주로 가장 많은 물량을 배정받았다.
청약 1일차 22일 오전 10시 35분 현 시각 기준 각각 청약건수는 각각 24735, 13347, 1614이다.
이에 따른 균등배정주식수는 22.74, 40.27, 92.94이다.
대한조선은 선박 및 보트 건조업에 특화된 기업으로, 아프라막스(Aframax) 및 수에즈막스(Suezmax)급 원유운반선, 석유제품운반선, 컨테이너선, 셔틀탱커 등 다양한 선박의 설계 및 건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친환경 선박 시장 확대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1,000만 주가 공모되며, 공모 금액은 총 5,000억 원에 달한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275.66:1에 달하며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 물량은 약 250만~300만 주로 집계된다.
이번 청약은 7월 22일부터 시작되며, 공모 일정이 마무리되면 빠르게 상장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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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