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이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여름철 배달 라이더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휴식 보장을 위한 '배달안전365 캠페인-전국 방방곡곡! 커피트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2024년부터 양측이 함께 추진해온 프로그램으로, 계절별 위험요소를 고려해 안전한 배달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커피트럭 이벤트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과 중랑구 면목역 광장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가장 더운 시간대에 열려 라이더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으로도 '랜선 커피트럭'이 운영돼, 배민커넥트 앱을 통해 '나만의 더위 대처법'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차 커피트럭 행사는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렸으며, 약 500명의 라이더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냉음료 제공, 안전용품 룰렛 이벤트, 온열질환 예방 키트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안전용품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남겼다.
우아한청년들은 이번 캠페인 외에도 라이더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대표적인 예로 고용노동부와 이마트24와의 협력을 통한 동행쉼터 운영, 여름철 라이더 온열질환 사고예방 캠페인 등이 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라이더들이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잠시나마 휴식하고, 안전운행에 도움되는 물품을 지원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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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