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하나금융그룹의 관계사인 하나펀드서비스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남부시장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및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이 캠페인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골목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캠페인에는 하나펀드서비스 임직원, 남부시장 상인회, 원광대학교 재학생들이 참여해 시장 일대의 상가 주변에서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벼룩시장 행사에 필요한 물품을 정비하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활용 강연도 열렸으며, 강연 후에는 하나펀드서비스 임직원들이 지역화폐를 사용해 남부시장에서 다양한 물품과 음식을 구입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김덕순 하나펀드서비스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상권을 돌보며 소상공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은수 익산남부시장상인회장은 캠페인에 참여한 하나펀드서비스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이전에도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전주시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전주시 덕진구에서 그린짐 활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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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