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지투지바이오가 기업공개(IPO) 첫날 주목을 받고 있다. 공모가는 58,000원으로 확정됐으며, 최소단위인 10주 기준 29만 원이 형성됐다. 회사는 약효 지속성 의약품 미립구 기술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반감기 연장 의약품의 개발 수요에 대응하는 차세대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차 오전 현재 청약자수는 약 37000여명이다.
지투지바이오가 보유한 미립구 기반 원천 기술은 합성 의약품, 펩타이드 의약품, 항체 의약품, RNA 치료제 등 다양한 소재의 약물에 적용할 수 있는 높은 범용성을 자랑한다. 이 기술은 글로벌 제약사와의 라이선싱 계약, 공동 개발 협력 등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이 되며, 향후 지속적인 매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당사는 CDO(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와 CDMO(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도 가능해 글로벌 수준의 대량생산 공정과 시설을 갖추고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협력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IPO에서 지투지바이오의 경쟁력과 기술력에 대한 기대감은 높은 편이지만, 투자자들은 향후 실적 가시성과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성과를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주식 및 금융상품 투자는 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과 신중한 검토를 권장합니다. 본지는 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