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개최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6일 김 총리는 경주와 김해공항 등을 방문하여 항공, 교통, 의료 분야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김 총리는 김해공항을 방문해 각국 정상과 경제인들의 출입국 동선과 절차를 확인했다. 김해공항은 경주를 방문하는 주요 국가 대표단의 허브 공항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전용기 수용을 위한 주기장 등 항공 인프라를 수요에 맞게 확보하고, 국제선 출국장 공사의 지연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주IC를 방문한 김 총리는 드론 영상을 통해 진출입 경로를 살펴보고, 차량 증가에 대비해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을 적기에 구축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 동국대 경주병원을 찾아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보고받고, 응급의료센터 확장 및 VIP 병동 조성 현장을 둘러봤다.
김 총리는 항공, 교통, 의료 분야는 작은 결함도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 만반의 준비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으로서 김 총리는 취임 후 세 번째로 현장을 방문하며 철저한 점검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에는 경주를 방문해 회의장과 숙박 시설의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