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대통령은 최근 2∼3년간의 의료대란 속에서 겪은 의료진의 고충을 위로하며, 국민의 의료 신뢰도가 높다는 점과 의료진의 역할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현재 응급실 미수용 현상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며, 공공의료 비중이 부족한 한국의 현실 속에서도 높은 의료보장 수준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 의료인들의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여전히 공공의료 확충과 지역 및 필수의료 부족 해결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이 중증 필수의료 네트워크 강화, 인공지능을 활용한 응급의료자원 배분 시스템 강화 등을 해결책으로 제안했다. 의료진은 지방 인력난, 보수 격차, 간호인력 정원 부족 등의 문제를 전달했다.
대통령은 코로나 시기 공공의료원 손실과 관련된 정부 지원 방안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대안 마련을 지시했다. 닥터헬기 운영에 대한 의견도 수렴하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연휴를 위해 현장을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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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