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13일 방송되는 MBC '오늘N' 2590회에서는 북경오리 맛집 등을 소개한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이 식당은 참나무 화덕에서 굽는 정통 북경오리집으로 알려져 있다.
화덕에 참나무를 넣고 200도의 강한 화력으로 오리를 훈제하는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굽기 전에 오리 껍질 안에 공기를 주입해, 껍질과 살코기를 분리해준다고 한다.
그리고 뜨겁게 달군 엿기름물에 오리를 담갔다 뺀다. 그런 다음 12시간 건조한 오리를 약 200℃ 장작불에서 1시간 반 정도 굽는다.
그렇게 완성된 북경오리는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살코기로 겉과 속이 다른 반전의 맛을 선사한다. 특별한 외식에 어울리는 두 번째 메뉴는 어향동고다. 어향동고는 표고버섯 사이에 새우 살을 채워 튀긴 후, 매콤하고 새콤달콤한 어향 소스를 곁들여 먹는 중화요리다.
과연 어떤 맛집이 기다리고 있을지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하는 13일 방송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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