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이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암호화폐에 대해 관심을 보인다는 설이 있다, 전통 금융권의 디지털 자산 시장 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편 암호화폐 ETF의 자금 유입이 가파르게 증가하며, 총 규모가 1조 달러 돌파를 앞두고 있다. XRP는 최근 약세 흐름을 보이지만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며, 시장 전반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의 금리 정책이 완화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달러 가치 약세가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위험자산 선호도를 높이고, 암호화폐로의 자금 이동을 촉진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주요 거래소 중심으로 현물 암호화폐 거래 기반 제도를 정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제도권 기관 자금이 디지털 자산 시장으로 본격 유입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의 전체 시가총액은 약 3조8천억 달러 수준으로, 4조 달러를 잠시 돌파한 후 조정을 거듭하고 있다.비트코인(BTC)은 약 111,700달러, 이더리움(ETH)은 3,900달러, 리플(XRP)은 2.44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최근 7일간 XRP는 약 19%가량 하락했으며, 당일 기준으로도 6%가량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XRP는 단기적으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기술적 관점에서는 반등 시그널이 점차 포착되고 있다.일부 분석가들은 3일봉 기준 1.91달러 이하 종가가 형성될 경우 상승 사이클의 기대를 낮춰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반면, Cup & Handle 패턴이 완성될 경우 1차 목표가 19.27달러, 장기적으로는 100달러 이상까지 확장될 수 있다는 낙관적 분석도 제시된다.
시장에서는 여전히 규제 리스크가 존재하며, 세제 이슈와 거래소 정책 변화가 단기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특히 XRP처럼 규제 이슈에 민감한 자산은 글로벌 제도 환경의 변화를 세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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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