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가수 영탁, 이찬원, 박지현이 ‘소주 한 잔’을 통해 서로 다른 음악적 해석을 선보였다.
세 사람은 같은 곡을 부르면서도 각기 다른 감정과 호흡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드러냈다.
영탁은 특유의 생동감 있는 표현력으로 현실적인 감정선을 그려냈다.
무게감 있는 목소리와 호소력 있는 전달로 일상의 슬픔과 따뜻함을 동시에 담아냈다.
이찬원은 맑고 단정한 음색으로 절제된 감정을 표현했다.
과장되지 않은 감정선과 안정된 해석으로 곡의 서정적 분위기를 살리며 여운을 남겼다.
박지현은 섬세한 호흡과 표현력으로 깊이 있는 감정선을 그렸다.
감정을 드러내기보다 내면의 정서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진중한 해석을 완성했다.
세 사람의 무대는 경쟁이 아닌 해석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예로 평가된다.
‘소주 한 잔’이라는 익숙한 곡 안에서 각자의 목소리는 삶을 노래하는 세 가지 시선으로 존재했다.
한편 세 스타는 10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에서 박지현은 30일 오후 기준 8위에 랭크돼있다. 영탁은 같은 시각 15위에 올라 있다. 이찬원은 16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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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