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사진장비 및 광학기기 제조 전문기업 그린광학이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6일 청약을 통해 시장에 선보이는 그린광학은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광학렌즈 및 광학요소 제조업’에 속하는 기업으로, 방산·디스플레이·반도체·우주항공 등 첨단 산업에 필요한 초정밀 광학 시스템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유도무기, 링레이저 자이로스코프, 레이저 대공무기 등 정밀 방위산업 장비에 적용되는 고성능 광학 부품을 제작하며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모의 확정 공모가는 1만6000원이며, 공모금액은 총 320억 원 규모다. 총 공모주식 수는 200만 주로, 기관 수요예측 결과 962.3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은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대표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배정 공고는 11월 11일에 발표되고, 납입 및 환불 역시 같은 날 진행될 예정이다. 상장일은 11월 17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따따블(공모가의 4배)’ 시초가 도달 시 6만4000원까지 형성될 수 있다.
그린광학은 IR 자료를 통해 “방산·우주항공용 고정밀 광학 시스템 시장의 확대에 대응해 첨단 제조 기술과 소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국방 관련 기술 내재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 국내 초정밀 광학 기술의 경쟁력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고 있다(자의적 해석).
국내 투자자 요약
청약일: 11월 6~7일
공모가: 16,000원
총 공모금액: 320억 원
기관경쟁률: 962.34 : 1
주관사: 신영증권
상장예정일: 11월 17일
주요 사업: 초정밀 광학시스템 (방산·반도체·우주항공 분야)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투자 참고를 위한 것이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주식 및 공모주는 투자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최종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본지는 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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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