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피 지수가 4,000선을 내주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10시 현재 지수는 3,934.11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기술주 폭락이 불러온 충격이 국내 증시로 확산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가 99100원으로 5800원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544000원으로 42000원이 떨어진 상황이다.
뉴욕 증시에서 Palantir Technologies(PLTR)가 실적 발표 직후 급락했고, Alphabet Class A(GOOGL) 역시 하락세를 보이며 글로벌 투자심리를 흔들었다.
Alphabet 역시 뚜렷한 실적 부진 없이도 기술주 전반의 조정 흐름에 동반 하락했다.
이 여파는 국내 증시에도 빠르게 전이되며 반도체주 중심의 하락세로 이어졌다. 특히 ‘10만전자’로 불리던 삼성전자 등 대형 반도체 종목들이 매도세에 밀리며 코스피 전반의 하락 압력을 키웠다. 장 초반부터 급락세가 나타나며 코스피 지수는 4,000선을 지키지 못하고 붕괴됐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금리 정책, 기술주 실적 흐름, 반도체 업황 둔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기 대응 전략을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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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