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주말을 앞두고 중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증시 전반에 번진 불확실성이 국내 증시 전반에 영향을 주면서, 다음 주 초 주가 흐름에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1일 정규장에서 7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종가와 비교하면 4600원(-5.92%) 내렸다. 주가는 장중 한때 7만1200원까지 하락하며 투자 심리 위축을 반영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새주장이 시작되는 24일 7만원선을 지켜낼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결국 장세의 흐름이 중요할 듯하다. 코스피 지수는 21일 3.79% 하락한 3853.26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증시에서 AI 투자 거품 논란이 재부각되며 위험자산 선호가 낮아진 흐름이 국내 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4일 장중 81400원에 오른 후 8만원선에 오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가 남은 11월장과 오는 12월 장에서 반등의 모멘텀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21일 장에서 개인이 139만8633주를 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03만5172주를 기관은 33만5015주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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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