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5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주요 암호화폐들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일 밤 뉴욕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위험자산 전반에 우호적 분위기가 형성된 점이 코인시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전일 뉴욕증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0.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1.55% ▲나스닥종합지수 +2.69% 상승했다.
특히 구글의 제미나이 3.0이 호평을 받으며 새로운 AI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강화된 가운데,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감이 더해지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현 시각 기준 비트코인은 8만7,980달러선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2.28% 상승했다.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2,939달러로 오르며 24시간 기준 6% 이상 뛰었다. 기술주 강세와 맞물려 이더리움도 강한 반등 흐름을 나타냈고, 7일 기준으로도 2.67% 상승했다.
리플(엑스알피 XRP)는 24시간 기준 10.14% 오르며 2.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조정 국면 이후 강한 반등이 나타났으며, 주간 기준으로도 3.7%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솔라나는 137.99달러로 6% 이상 상승했다. 일시적인 매수 유입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도지코인은 0.1515달러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5% 넘게 상승했다. 최근 ETF 출시 이슈가 있었던 만큼 반등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에이다는 0.4276달러로 5% 이상 올라 알트코인 전반의 반등 흐름을 함께했다. 최근 1주일은 여전히 -7%대 조정이 남아있지만 단기 반등세가 강화되고 있다.
전일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급등세가 나타난 점이 가장 큰 심리적 버팀목으로 작용했다.
특히 구글의 새로운 AI 방향성 제시,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감, 기술주 중심의 대규모 매수세 이 세 가지 요소가 위험자산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를 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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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