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경북을 방문해 여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며 보수 지지층 결집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구미역 광장에서 열린 '민생회복과 법치수호 경북 국민대회'에서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정책이 청년과 서민을 월세로 내몰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및 12·3 계엄 사과 메시지를 요구하는 당내 일부 목소리에 맞서 대여 투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대장동 사건과 관련하여 "범죄자에게 7천800억 원을 그대로 집어넣어 줬다"고 지적하며, 외신과의 인터뷰에서의 대북 방송 발언에 대해서도 "북한에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1천 명도 안 된다"고 반박했다. 그는 "나라가 위기에 처해있다"며 보수 세력이 단결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한 장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은 한강의 기적을 통해 근대화를 이룬 대통령"이라며 "지금은 국민의 기적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에 맞선 민생 레드카드 캠페인을 지속하며 지방 순회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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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