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페스카로가 12월 1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이번 공모는 높은 경쟁률과 함께 흥행 청약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페스카로는 공모가를 밴드 상단인 1만5500원으로 확정했고, 총 공모금액은 202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공모 일정은 6월 9일 예비심사 청구를 시작으로 9월 25일 심사 승인, 10월 15일 증권신고서 제출을 거쳐 11월 20~26일 수요예측이 진행됐다. 수요예측 결과는 뜨거웠다. 기관 경쟁률은 1173.21대 1을 기록하며 흥행을 입증했다. 이어 12월 1~2일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도 통합 경쟁률이 1440.93대 1에 달했다. 따따블 달성시에는 62000원이다.
청약 후 배정공고, 납입, 환불은 모두 12월 4일 하루에 진행됐으며, 상장은 12월 10일로 확정됐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이다.
페스카로는 임베디드 보안 솔루션과 차량 전장 소프트웨어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공모 주식 수는 130만 주, 일반 청약 배정 주식은 약 32만5000주~39만 주 규모였다
최근 상장한 공모주의 강세 흐름도 투자자 관심을 키운 요인으로 보인다. 테라뷰홀딩스는 시초가 수익률 +50.00%, 에임드바이오는 +300.00%를 기록했고, 아로마티카는 +243.75% 상승했다. 비츠로넥스텍(+81.16%), 씨엠티엑스(+151.24%)도 강세를 보이며 공모 시장 전반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페스카로의 공모 흥행은 기술 기반 기업에 대한 시장의 선호, 최근 IPO 시장의 회복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투자자들은 향후 차량 전장 및 보안 소프트웨어 산업의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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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