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10일 장에서 소폭 상승마감하면서 연속 하락을 중단했다. 11일장에서는 다시 조정을 이어갈지 연속 상승흐름을 나타낼지 이목이 쏠린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0일 정규장에서 76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종가대비 100원(+0.13%) 오른 것이다. 이날 장중 고가는 78100원 저가는 76400원을 각각 기록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앞서 지난 8일과 9일 연속 하락후 소폭 상승으로 마친 셈인데 이후 어떤 향방을 보일지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0.21% 하락한 4135.00에 거래를 마쳤다. 장세의 약세에도 주가가 강세를 보인 것이다.
수급동향을 살펴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10일 장에서 기관이 8만2565주를 외국인이 4만2908주를 각각 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4만5648주를 팔았다.
한편 원전 산업은 단일 이슈보다 복합적인 요인들이 맞물려 흐름을 형성하는 만큼, 시장에서는 향후 전개될 구조적 변화와 수주 환경을 동시에 주시하는 분위기다.
'중장기 수주 흐름'과 '원전 관련 정책적 방향성'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줄 잠재적 변수로 거론되며, 글로벌 에너지 전환 논의와 국제 협력 이슈 역시 국내외 업계 전반의 평가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도 이어진다.
최근 글로벌 원전주들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듯한 양상인데, 결국 수주 관련 이슈 등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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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