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은행 브랜드평판 2025년 12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NH농협은행, 2위 아이엠뱅크, 3위 IBK기업은행 순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이번 분석은 2025년 11월 12일부터 2025년 12월 12일까지의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11,086,507개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지난 11월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23,284,080개와 비교하면 52.39%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뉘어 분석된다. 은행 브랜드평판 분석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ESG지수, CEO지수를 활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도출했다. 또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요원의 브랜드채널 평가를 포함했으며, 정성적 분석 강화를 위해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반영했다.
2025년 12월 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순위는 NH농협은행, 아이엠뱅크,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씨티은행, KB국민은행, KDB산업은행, SC제일은행, 수협은행, 수출입은행 순으로 나타났다.
은행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NH농협은행(대표 강태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147,590, 미디어지수 592,806, 소통지수 604,244, 커뮤니티지수 185,588, 사회공헌지수 389,768, ESG지수 152,671, CEO지수 30,542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103,209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2,388,386과 비교해 11.94% 하락한 수치다.
2위 아이엠뱅크(대표 황병우) 브랜드는 참여지수 223,814, 미디어지수 526,592, 소통지수 403,296, 커뮤니티지수 558,325, 사회공헌지수 111,618, ESG지수 53,349, CEO지수 57,026으로 브랜드평판지수 1,934,020을 기록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3,371,424와 비교하면 42.63% 하락했다.
3위 IBK기업은행(대표 김성태) 브랜드는 참여지수 184,652, 미디어지수 178,003, 소통지수 470,391, 커뮤니티지수 284,254, 사회공헌지수 179,074, ESG지수 138,156, CEO지수 26,506으로 브랜드평판지수 1,461,036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2,962,642와 비교해 50.68% 하락한 수치다.
4위 신한은행(대표 정상혁)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075,031을 기록했으며, 5위 하나은행(대표 이호성)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932,711로 분석됐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은행 브랜드평판 2025년 12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NH농협은행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지난 11월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23,284,080개와 비교하면 52.39% 줄어들었고,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62.91% 하락, 브랜드이슈 39.36% 하락, 브랜드소통 47.42% 하락, 브랜드확산 57.93% 하락, 브랜드공헌 50.20% 하락, ESG평가 42.28% 하락, CEO평가 67.11% 하락으로 나타났다”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25년 12월 은행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NH농협은행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실천하다, 출범하다, 획득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대박적금, 올원사장님, 인터넷뱅킹’이 높게 분석됐다”며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89.40%의 긍정비율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