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가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
17일 공시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신규시설투자를 통해 SMR 전용공장 신축과 기존 공장 최적화, 혁신제조 시설 구축에 나선다. 이번 투자의 목적은 SMR 사업 확대에 따른 제작 캐파시티(capacity) 확보에 있다.
투자금액은 총 8068억원 규모다. 자기자본 대비 비율은 6.92%로, 자기자본은 11조6610억9224만8377원이다. 해당 투자에 대해 대규모법인 여부는 ‘해당’으로 공시됐다.
투자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31년 6월 30일까지로 설정됐다. 이사회 결의는 2025년 12월 17일에 이뤄졌으며, 사외이사는 총 4명이 참석했고 불참자는 없었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와 관련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SMR 수주 물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창원공장 부지에 SMR 전용공장을 신축하고, 기존 공장을 최적화하는 한편 혁신 제조시설을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건물 및 기계설비 등 관련 유형자산의 취득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다만 투자금액은 향후 경영환경 및 투자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으며, 투자 기간의 시작일과 종료일 역시 착공 예정일을 기준으로 산정되었으며 향후 동일한 사유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