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2월 26일 기준, 금시세닷컴에서 발표한 국내 금 시세는 전일 대비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순금(3.75g)의 가격은 살 때 902,000원, 팔 때 780,000원으로 각각 5,000원 하락했다.
18K 금은 팔 때는 575,000원으로 4,000원 내렸다.
14K 금 팔 때는 446,000원으로 3,000원 하락했다.
반면 백금과 은 가격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백금은 살 때 473,000원, 팔 때 392,000원으로 각각 29,000원, 24,000원 상승했다. 은의 경우 살 때 16,000원, 팔 때 14,500원으로 각각 250원씩 올랐다.
전반적으로 금 가격은 소폭 하락한 반면, 백금과 은은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국제 금 시세는 온스당 4544달러선이었다.

한편 금 시세는 위기 국면에서 특히 민감하게 반응해왔다. 글로벌 금융위기, 지정학적 갈등,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 시기에는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지며 금 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이 반복적으로 관찰됐다. 이는 금이 ‘안전자산’으로 인식돼 왔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다만 금이 항상 상승만 하는 자산은 아니다. 경기 회복과 긴축 정책이 동시에 진행될 경우, 금 시세는 조정 국면을 겪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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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