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1월 6일 기준, 금시세닷컴 국내 금 시세는 전일 대비 전 품목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순금(3.75g)의 가격은 살 때 901,000원, 팔 때 789,000원으로 집계되었으며, 각각 8,000원, 4,000원 상승했다.
18K는 팔 때 기준 582,000원으로 3,000원 올랐고, 14K 역시 팔 때 기준 452,000원으로 3,000원 상승했다.
백금의 경우 살 때 464,000원, 팔 때 385,000원으로 각각 27,000원, 22,000원 상승했다.
은은 살 때 17,900원, 팔 때 15,900원으로 나타났으며, 각각 600원씩 상승했다.

한편 베네수엘라 사태는 국제 정치의 냉혹한 현실을 보여준다. 자국 화폐가 휴지조각이 된 국가에서 금은 유일한 생존 수단이 되었으며, 강대국에게 금은 정권을 전복하거나 유지하는 ‘보이지 않는 무기’가 되고 있다. 수천 년 전 리디아에서 인간이 처음 금을 주화로 찍어냈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금은 여전히 권력의 방향과 제국의 운명을 가르는 중심축임을 이 사건은 다시 한 번 증명해 보이고 있다.
19세기 영국의 금본위제 시행은 금을 현대 금융질서의 중심에 올려놓았으며, 비록 1971년 닉슨 쇼크 이후 달러 태환이 종료되었지만, 금은 여전히 중앙은행의 최후 방어자산이자 세계 경제 불안 속에서 신뢰의 상징으로 남았다.
이날 국제 금시세는 온스당 4480달러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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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