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신제품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통다리살을 사용한 치킨 패티를 적용한 버거로, 바삭한 외피와 촉촉한 식감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는 닭다리살 패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패티에는 버터밀크와 쌀가루를 활용해 크리스피한 식감을 강조했으며,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육즙이 살아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제품은 파이어핫과 그릭랜치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파이어핫은 매운 갈릭 소스를 적용한 제품으로,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다. 그릭랜치는 그릭요거트가 함유된 랜치 소스를 사용해 상대적으로 산뜻한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동일한 통다리살 패티를 사용한다.
롯데리아는 신제품 광고 모델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침착맨을 기용했다. 침착맨은 과거 롯데리아 메뉴를 소재로 한 콘텐츠를 제작한 이력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신제품 광고에 참여했다. 광고 영상은 ‘깔래야 깔 수 없는 무적의 치킨버거’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광고 영상은 침착맨이 롯데리아 매장을 배경으로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를 분석하는 구성으로 연출됐다.
롯데GRS 측은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가 두툼한 통다리살 패티와 크리스피한 외피의 조화를 강조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닭다리살을 통째로 사용해 기존 치킨버거와 차별화를 꾀했다는 점을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기존 치킨버거 라인업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롯데리아는 데리야키 치킨버거, 핫 크리스피버거 등 기존 메뉴와 함께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는 구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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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