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6일 방송되는 MBC '오늘N' 2638회에서는 '52년 순댓국집'과 '돌문어 모둠철판' 맛집 등을 소개한다.
먼저 이날 '위대한 일터'에서는 전라북도 부안에 위치한 순댓국집을 찾는다.
이 집의 순댓국은 장작불에 돼지 사골을 전날부터 고아 깊이를 내고, 소금으로 여러 번 빡빡 씻어 손질한 막창에 견과류와 채소를 다진 속에 선지를 더해 피순대까지 직접 만들어 넣어 준단다. 여기에 단골들이 빼놓지 않고 찾는 돼지내장국밥은 돼지 특수 부위인 일명 '암뽕'이라 불리는 돼지 특수 부위를 충분히 씻고 데쳐 불순물을 걷어낸 뒤, 뜨거운 사골 국물에 다시 데워 담백한 맛을 살린단다.
이어 '요리 볶고 조리 볶고' 코너에서는 '돌문처 모둠철판' 맛집을 찾는다.
전라남도 여수에 위치한 이 식당의 대표 메뉴는 ‘돌문어 모둠철판’이다. 돌문어와 묵은지, 차돌박이에 새우, 전복, 키조개를 비롯해 각종 채소까지 가짓수만 10개라고 하는데. 돌문어는 손님상에 나가기 전 삶아주는 과정이 필수라고 한다.
맛술을 넣은 물에 초벌로 삶아줘야 부드러운 육질을 만들 수 있단다.
맛있는 국물이 만들어질 수 있는 건 다채로운 재료들 그 자체에 있었다. 불판에 채소와 고기를 밑에 깔아주고, 먼저 익으면서 나오는 기름과 채소즙! 김치, 해산물과 함께 볶아서 생기는 국물은 어디서도 맛보기 힘든 특별함을 선사한다. 이 집에서 꼭 먹어야 하는 또 다른 별미는 불판 위에 지글지글 볶아 먹는 볶음밥이다.
과연 어떤 맛집이 기다리고 있을지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하는 6일 방송정보다.
1. [위대한 일터] 장작불로 끓인 진국, 52년 순댓국집
2. [촌집 전성시대] 아내의 건강을 위한 산속 한옥
3. [수상한 가족] 엄마가 두 분이라 든든하다?!
4. [요리 볶고 조리 볶고] 놀랍도록 푸짐하다! 돌문어 모둠철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