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믹트리 본사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601/549550_369043_516.jpg)
[CBC뉴스] 지노믹트리가 자기주식 처분을 마무리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노믹트리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를 공시하고, 보통주 2만7033주에 대한 처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최근 주요사항보고서를 통해 예고된 사안으로, 처분 기간은 1월 8일 하루 동안 진행됐다. 처분 대상 주식은 전량 보통주로, 총 2만7033주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급됐다.
처분 단가는 주당 3만1600원으로,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 영업일인 1월 7일 한국거래소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이에 따른 처분 금액 총액은 약 8억5424만원 규모다. 회사 측은 이번 처분이 회사 보유 주식 계좌에서 임직원 계좌로 대체 출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노믹트리는 1월 9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2만7033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결과 보고를 통해 계획된 물량이 모두 집행됐음을 공식화했다.
이번 처분 이후 지노믹트리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33만2666주로 집계됐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 대비 1.4% 수준이며, 자기주식 취득원가 기준 총액은 약 43억5939만원이다.
한편 지노믹트리는 12일 정규장에서 6.14% 내린 26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8일부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인 셈인데 향후 반등의 모멘텀을 만들지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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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