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4일 방송되는 MBC '오늘N' 2655회에서는 메밀국수 맛집 등을 소개한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이 식당은 일본 면 요리 전문점이라고 한다.
이곳은 농부를 직접 찾아가 계약 재배한 메밀만 고집하는 것은 물론,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메밀의 특성 때문에 영하 50도 냉동 보관이 원칙이라고 하는데.
100% 순 메밀면만 사용한다는 게 식당의 기준이라는 설명이다.
메밀은 가게 한 편에 자리한 방앗간에서 석발을 다섯 번 거쳐 이물질을 골라낸 뒤, 맷돌로 천천히 제분해 열을 최소화한다고. 사계절 가운데서도 겨울에 유독 잘 나간다는 청어메밀국수는 따뜻한 육수에 메밀국수를 담고, 청어를 통째로 올린다는데! 청어는 수산시장에서 구입해 2~3일 동안 훈제와 건조, 조림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고. 부드럽게 풀리는 청어 살결이 따뜻한 육수와 어우러지며 담백한 메밀국수의 맛을 깊게 끌어올린다고 한다.
과연 어떤 맛집이 기다리고 있을지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하는 4일 방송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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