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배우 박보검이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6위 기록, 탄탄한 지지층 확인
10일 오후 6시 42분 기준, 2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부문에서 박보검은 총 761표를 획득, 5.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6위에 올랐다. 현재 해당 부문은 변우석(4166표, 29.6%)이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로운(1744표, 12.4%)과 이준기(1158표, 8.2%)가 그 뒤를 잇고 있다.
박보검은 로몬(4위, 1146표), 장근석(5위, 818표) 등 쟁쟁한 후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중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어 이민호(7위), 김남길(8위), 장기용(9위), 이준호(10위) 등이 차례로 순위에 오르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양상이다.
‘보검매직컬’ 무사히 영업 개시, 예능계로 번진 ‘보검매직’
시상식에서의 선전과 더불어 박보검은 최근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박보검은 긴장감 속에 ‘보검매직컬’ 영업을 무사히 개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tvN의 새 예능 프로그램 ‘보검매직컬’(연출 손수정)은 실제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이 그의 절친한 동료 배우 이상이, 곽동연과 함께 외딴 시골 마을에서 특별한 이발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마을 주민들의 머리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함께 다듬어주는 따뜻한 운영기로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다재다능한 행보에 쏠리는 기대
연기 부문에서의 꾸준한 인기와 새로운 예능에서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이 시너지를 내며 박보검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팬들은 네티즌 어워즈 투표를 통해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는 한편, ‘보검매직컬’에서 보여줄 그의 성실하고 따뜻한 면모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투표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 네티즌 어워즈에서 박보검이 남은 기간 어떤 순위 반등을 이뤄낼지, 그리고 ‘보검매직컬’을 통해 또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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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