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1-07 11:20 (토)
  • 서울
    B
    ℃
    미세먼지
  • 경기
    B
    ℃
    미세먼지
  • 인천
    B
    ℃
    미세먼지
  • 광주
    B
    ℃
    미세먼지
  • 대전
    B
    ℃
    미세먼지
  • 대구
    B
    ℃
    미세먼지
  • 울산
    B
    ℃
    미세먼지
  • 부산
    B
    ℃
    미세먼지
  • 강원
    B
    ℃
    미세먼지
  • 충북
    B
    ℃
    미세먼지
  • 충남
    B
    ℃
    미세먼지
  • 전북
    B
    ℃
    미세먼지
  • 전남
    B
    ℃
    미세먼지
  • 경북
    B
    ℃
    미세먼지
  • 경남
    B
    ℃
    미세먼지
  • 제주
    B
    ℃
    미세먼지
  • 세종
    B
    ℃
    미세먼지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미성년 정보 24 신분증 사기 박채희단박접수 2026-11-02 19:07
정부&공공기관 영통역 주변을 용광로화 하고 있다 최중열단박접수 2026-10-28 13:22
보험 보험사의 손해사정사들에게 완전 농락당했습니다 송동진단박접수 2026-10-24 01:10
기타 [재문의] CBC뉴스 Samsung Internet PC 환경 모바일 뷰 노출 현상 수정 요청 정혜인처리방법안내(메일) 2026-10-16 07:55
기타 [취재 제보] 갤러리 작품 3점이 와이펀드 투자상품으로 편입된 경위와 피해 고지 후 판매 연결 정황 박혜영게시완료 2026-10-15 10:49
서비스 [개선 요청/회신 요청] CBC뉴스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 모바일 뷰 노출 문제 정혜인처리방법안내(메일) 2026-09-28 18:45
정부&공공기관 울산 경찰들 압수수색해 주세요! 이**게시완료 2026-09-16 21:20
정부&공공기관 “특정 성별만 지원 가능” 채용공고…인권위는 ‘단순 실수’ 판단, 서울고법 2026누3600 판결 강현승게시완료 2026-09-05 08:30
기타 일동제약 GLP-1 비만치료제 9월 이후 가을쯤 기술이전·공동개발 기대임박. 일동제약 박재홍사장 "가을 기술이전·파트너십 공개" 오치현게시완료 2026-08-23 16:33
기타 이마트24의 보복점 출점 및 자율규약 위반사례 취재 요청드립니다. 강태용게시완료 2026-08-20 10:52
기타 15세미성년자가 35세남자를 강간했다고 합니다 장다현게시완료 2026-08-20 10:06
기타 대한민국 사교육 일번지 대치동에서 유명세를 타며,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입시연구소의 이상한 계약과 갑질 kyoung aea lee추가자료요청 2026-08-09 01:49
기타 구리 인창 더하나 성원쌍떼빌 민간임대아파트 패해 사시사건 피해자만 수십명 속출 김아영추가자료요청 2026-08-08 10:25
기타 입사 확정 후 기존 직장까지 퇴사했는데 일방적으로 채용이 취소됐습니다 김의신추가자료요청 2026-08-07 12:03
정부&공공기관 화물차 기사님들, 과적단속은 운에 맡겨라 !!! 산하선인게시완료 2026-08-03 14:30
정부&공공기관 2025년 2월부터 헌법재판소에서 동성결혼 소송 중입니다. 1년이 지나서 판결 직전입니다!!! 대한당게시완료 2026-07-30 15:45
전체 ​절도범 CCTV·증거 다 넘겨줬는데… 경찰은 '불송치'로 덮었습니다 유승현추가자료요청 2026-07-29 11:45
증권 엔젤투자의 가면을 쓴 폰지 사기의 늪 - 변형된 폰지 사기 오지영게시완료 2026-07-23 10:46
지자체 육아시간 대직자는 병가도 맘대로 못쓴다? 정재현추가자료요청 2026-07-21 15:11
기타 출간한 책의 정보가 네이버 책에서 저자이름이 다른 사람으로 몇달째 등록되어 있습니다. 송주원추가자료요청 2026-07-21 10:32
icon 제보하기
코인니스
[정치家]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② ∣ "BTS 광화문 공연, 우리 문화 알갱이 보여줄 기회"
상태바
[정치家]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② ∣ "BTS 광화문 공연, 우리 문화 알갱이 보여줄 기회"
Chae Hwi-young, Minister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 출생: 1964년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03.11 17:36
좋아요 3148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응원하는 cbc뉴스 기사를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2026-03-11
 BTS 컴백 공연 앞두고 암표 1천800여장 모니터링…문체부, 4건 수사의뢰

열흘 앞으로 다가온 BTS 컴백 공연(서울=연합뉴스)
열흘 앞으로 다가온 BTS 컴백 공연(서울=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이달과 다음 달 서울과 고양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암표 의심 사례 4건을 적발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암표를 구매해도 엄격한 본인확인 절차로 실제 관람이 불가능한 데다 사기 피해 위험까지 커 관람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문체부는 11일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와 다음 달 9∼12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공연과 관련해 주요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을 집중 모니터링한 결과, 총 1천868장(중복 포함)의 암표 거래 게시글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동일 회차 티켓을 여러 장 확보한 뒤 고액의 웃돈을 붙여 판매하려 한 것으로 보이는 105장의 암표 의심 물량을 포착했고, 이를 포함한 4건을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문체부는 “이번 조치는 암표 행위에 대한 강력한 경고”라고 설명했다.

문체부는 BTS 공연의 예매 정책상 암표를 사더라도 입장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명 기반 예매와 현장 본인확인이 엄격하게 이뤄지는 만큼, 비공식 경로로 구한 티켓은 실질적인 양도·양수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판매자가 잠적하는 등 사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고 경고했다.

특히 12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되는 광화문 컴백 공연 추가 티켓 예매를 전후해 암표 판매 게시글과 암표 사기가 급증할 수 있다고 보고, 문체부는 공연 주최 측과 예매처, 플랫폼 사업자들에게도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청했다. 플랫폼 사업자에게는 의심 게시글의 신속한 삭제와 재게시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번 수사 의뢰를 시작으로 암표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이고 단호한 조치를 이어가 공정한 관람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암표를 구매하더라도 실질적 양도·양수가 불가능하고, 판매자가 잠적하는 등 사기 피해에 노출될 위험이 매우 크다”며 “반드시 공식 예매처를 통해 티켓을 구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 2026-03-09
 ‘독립영화 기획자’ 모은영, 한국영상자료원 새 수장

최휘영 장관, 한국영상자료원장 임명장 수여(서울=연합뉴스)
최휘영 장관, 한국영상자료원장 임명장 수여(서울=연합뉴스)

독립·장르·환경영화 등 다양한 영화제를 거치며 현장 경험을 쌓아온 모은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이 한국영상자료원 신임 원장에 임명됐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우리 영화와 영상 자료를 수집·보존·복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K-콘텐츠 시대 시청각 기록유산의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최휘영 장관이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모은영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모 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29년 3월까지다.

모 원장은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서울인디애니페스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에서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며 환경영화, 독립애니메이션, 장르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발굴·기획해왔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아 독립영화 생태계와 관객을 잇는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했다.

최휘영 장관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영상자료원이 변화하는 콘텐츠 환경 속에서 역할을 재정립하고, 영화와 대중문화예술을 포괄하는 K-콘텐츠의 대표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03-05
 “BTS 공연, 암표 대응의 중요한 시험대”…정부 ‘초강력 단속’ 예고

'공연·스포츠 암표 방지 민관협의체 발대식'(서울=연합뉴스)
'공연·스포츠 암표 방지 민관협의체 발대식'(서울=연합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달과 다음 달 서울과 고양에서 예정된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계기로 암표 단속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개정 공연법·국민체육진흥법 시행 전이라도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최 장관은 5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공연·스포츠 암표 방지 민관협의체 발대식’에서 “이번 BTS 공연은 암표 대응의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BTS 공연을 모니터링한 결과 일부 플랫폼에서 다수의 암표 의심사례가 발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개정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 시행 전이라도 가지고 있는 수단을 활용해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특히 티켓 구매자와 판매 플랫폼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플랫폼 차원에서 집중 관리가 필요하며, 민관이 철저히 대응해야 암표 수요를 줄이고 개정법의 빠른 안착을 유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께도 BTS 공연 등의 암표를 구매해도 적발 시 예매취소가 될 수 있으며, 현장 본인확인 등으로 인해 실질적 양도·양수가 불가능해 사기 피해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잘 알리고 협조를 구하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출범한 ‘공연·스포츠 암표 방지 민관협의체’는 암표 근절을 위한 상시 협력 창구로 기능하게 된다. 최 장관은 “암표 문제는 기술, 유통, 소비자 인식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문제여서 법 개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오늘 출범하는 협의체는 민관이 상시로 협력하는 구조이자, 암표 근절을 실행하는 실질적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체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 부처와 함께 주요 입장권 예매처 5곳, 중고 거래 플랫폼 4곳, 프로스포츠협회,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했다.


● 2026-02-28
 “프로축구, 스포츠·여가·관광 잇는 고부가가치 산업”…최휘영 장관 K리그 개막전 방문

K리그 개막전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K리그 개막전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28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2026시즌 개막전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최 장관은 경기 시작 전 프로축구연맹과 구단 관계자들을 만나 팬 친화적인 경기장 관람 환경 조성 방안과 프로·유소년 선수 육성 전략 등 K리그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두고 의견을 교환했다. 관중 편의 시설 확충, 가족 단위 관람객 유치, 지역 밀착 마케팅 강화 등 다양한 현장 목소리가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스포츠 관람권의 부정 구매·판매가 금지된 만큼, 최 장관은 K리그 차원의 적극적인 암표 근절 노력을 당부했다. 그는 공정한 티켓 유통과 건전한 관람 문화 정착이 프로스포츠 신뢰도 제고와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리그와 구단이 관련 제도 준수와 계도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최 장관은 “프로축구는 스포츠, 여가문화, 관광이 연계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K리그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제도적·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향후 경기장 인프라 개선, 팬 서비스 제고, 유소년 시스템 강화 등 프로축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관계 기관과 함께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 2026-02-26
 "AI 학습도 공정이용 될 수 있다"…정부, 첫 가이드라인 내놨다

공정이용 안내서 관계부처 고위급 간담회(서울=연합뉴스)
공정이용 안내서 관계부처 고위급 간담회(서울=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저작물 학습 과정에서 저작권법상 공정이용이 인정될 수 있는 기준을 정리한 첫 공식 안내서를 내놓았다. AI 학습을 둘러싼 법적 불확실성을 줄여 산업계와 창작자 모두가 참고할 수 있는 실무 지침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두 기관은 26일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저작물 학습에 대한 저작권법상 공정이용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발간에 앞서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부처 고위급 간담회가 열렸다. 이들은 AI 저작물 학습 관련 제도 개선과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안내서는 AI가 저작물을 학습하는 행위가 저작권법상 공정이용에 해당하는지 판단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핵심 판단요소와 해설, 가상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우리 저작권법이 규정한 공정이용 판단요소 4가지를 중심축으로 삼았다. 네 가지 요소는 △이용의 목적 및 성격 △저작물의 종류 및 용도 △이용된 부분이 저작물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중요성 △해당 저작물의 현재·잠재적 시장이나 가치에 미치는 영향이다.

정부는 특히 상업적 목적의 AI 서비스나 웹 크롤링 방식으로 수집한 데이터에 기반한 학습이라고 해서 일률적으로 공정이용이 부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안내서는 각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했을 때, 상업적 이용이더라도 공정이용으로 인정될 수 있는 여지가 있음을 설명하고, 이를 가상의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다만 어디까지나 개별 사안별 판단이 필요하다는 점도 전제로 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새로운 판례나 기술 발전 추이를 반영해 안내서를 지속해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창작자 권리보호와 AI 모델의 합법적 저작물 활용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 보호와 혁신 기술 활용 사이의 긴장을 완화하는 ‘살아 있는 가이드라인’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미다.

배경훈 부총리는 “그간 꾸준히 제기되어 온 AI 학습 시 법적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콘텐츠산업과 AI 산업이 공존하고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AI 산업을 규제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문화·콘텐츠 산업과의 상생을 전제로 제도 설계를 추진하겠다는 메시지로 읽힌다.

안내서 전문은 한국저작권위원회 누리집(www.copyright.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2026-02-12
 최휘영 "BTS 광화문 공연, 우리 문화 알갱이 보여줄 기회…암표 단속 총력"

출입기자 간담회 하는 최휘영 장관(서울=연합뉴스)
출입기자 간담회 하는 최휘영 장관(서울=연합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다음 달 21일 예정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광장 공연을 두고 “뜻깊고 감사한 일”이라며 정부 차원의 전폭 지원 의사를 밝혔다. 동시에 암표(불법 티켓 거래) 차단을 위한 대책도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12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취임 6개월을 맞아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방탄소년단이 오랜만에 복귀하는 첫 무대로 상징적인 공간인 광화문 광장을 선택한 것은 정말 고마운 일”이라며 “우리나라의 알갱이를 해외에 선보일 기회라고 생각해 공연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에서 많은 분이 오시기 때문에 즐겁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와 지자체, 관계 기관이 안전·교통·관광 인프라 등 전반에서 BTS 공연을 국가 이미지 제고의 계기로 삼겠다는 취지다.

관심이 쏠리는 암표 문제에 대해서는 강경한 대응 방침을 내비쳤다. 최 장관은 “불쾌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암표 문제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는데, 미리 대책을 말하면 (암표상들이) 피해 갈 수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겠다”고 했다. 구체적 수단은 공개하지 않으면서도 온라인·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단속과 예방 조치를 준비 중임을 시사한 것이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논란이 커진 서울예술단의 광주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분명한 방향을 제시했다. 최 장관은 “서울예술단 광주 이전과 관련해 충분한 협의가 없었다는 지적이 있어 작년 말까지 여러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진 결과 원칙대로 하기로 했다”며 “광주로 가는 것이 맞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이전의 구체적 방식과 시점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그는 “언제 어떤 형태로 이전할지에 대해서는 다시 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무엇보다 서울예술단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작업을 조금 더 진행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1986년 창단 이후 한국적 소재의 창작 가무극과 가무악을 제작해 온 서울예술단이 광주로 이전하더라도 예술적 정체성과 역할을 어떻게 유지·발전시킬지에 대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서울예술단 외 다른 국립예술단체의 지방 이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최 장관은 “제가 부임하기 전에 제기된 문체부 이슈이거나, 전 정부에서 추진한 산하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된 이슈가 섞여 있는 상태”라며 “아직 전반적으로 살펴보는 중이고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문화유산 보존을 둘러싼 잣대가 다르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해명에 나섰다. 최근 종묘 앞 세운상가 재개발 문제와 광화문 한글 현판 논의가 맞물리며 문체부의 일관성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최 장관은 “종묘와 광화문 모두 원형 보존이 가장 중요하다”며 “두 사안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화문 한글 현판은 기존 현판의 원형을 보존하면서 한글 현판이라는 새로운 시대적 요구도 반영해보자는 차원에서 시작한 논의”라며 “종묘 앞 개발처럼 원형 자체에 대한 변화가 있을 수 있는 사안은 반드시 별도의 평가가 필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물리적 원형 훼손이 수반되는 개발과, 원형을 유지한 채 상징적 변화를 모색하는 논의는 성격이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 2026-02-04
 최휘영 문체부 장관, 밀라노 동계올림픽 참석…"선수들 최상의 경기력 발휘 지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서울=연합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서울=연합뉴스)

최휘영 장관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정부 대표로 참석하기 위해 4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한다. 최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직접 응원하고, 현지에서 필요한 지원을 점검하며, 국제 스포츠 외교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 장관은 5일 동계 올림픽 선수촌을 찾아가 대회를 준비 중인 선수들을 격려하며 훈련 및 경기 준비에 대한 어려움을 직접 살필 예정이다. 그는 선수들에게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며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최 장관은 밀라노 현지의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선수촌에 매일 제공되는 한식 도시락의 준비 현황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건강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서 코리아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및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 관계자들과의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개관식에서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한복 패션쇼를 통해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최 장관은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인 올림픽 현장을 찾아 훈련 환경과 현지 지원 현황 등 경기력에 영향을 주는 모든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응원과 격려의 기운을 보태겠다"며 선수들이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도록 마지막까지 필요한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2026-01-30
  최휘영 문체부 장관, 첫 재산공개서 238억원 신고

최휘영 문체부 장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최휘영 문체부 장관[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직에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재산을 공개하며 총 238억 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이번 수시 재산공개에 따르면, 최 장관의 재산은 주식과 부동산을 포함해 상당한 금액을 기록했다.

최 장관의 재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주식으로, 네이버, 삼성중공업, 놀유니버스, 들국화컴퍼니, 플랜티유 등 여러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주식의 총 가치는 137억 원에 달하며, 장관 취임 이후 네이버와 들국화컴퍼니 주식을 매각했지만, 이번 공개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최 장관의 가족도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인과 자녀들이 신고한 주식의 총액은 약 13억 원에 이른다.

부동산으로는 경기 안양의 아파트와 강원 평창군의 연립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며, 예금 역시 본인 명의로 16억 원을 신고했다. 배우자와 자녀들도 상당한 금액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26-01-28
  최휘영 장관, '들국화컴퍼니' 미등록 논란에 문체부 "등록 의무 없어"

 

최휘영 장관(사진=연합뉴스)
최휘영 장관(사진=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최휘영 장관이 설립한 '들국화컴퍼니'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논란에 대해 "등록 의무가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문체부는 28일 공식 입장을 통해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라 들국화컴퍼니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는 과거 밴드 들국화 멤버들과의 전속계약 해지 이후 해당 회사가 대중문화예술 용역을 제공하거나 알선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문체부는 덧붙였다.

문체부는 2013년 1월에 들국화컴퍼니가 전인권, 최성원, 주찬권 등 들국화 멤버 3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나, 1년 후인 2014년 1월에 연장 계약을 하지 않음으로써 자동 해지됐다고 밝혔다. 그 이후로는 전속계약을 맺은 대중문화예술인은 없으며, 2013년 제작한 음원에 대한 저작인접권료 수입만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휘영 장관이 들국화컴퍼니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지난해 하반기 모든 지분을 매각했다고 문체부는 전했다. 이는 장관 취임 이후의 일이다.

한편, 최근 연예인 등을 대상으로 한 미등록 기획사들의 활동이 문제가 되면서 문체부는 지난해 9월부터 등록 계도 기간을 운영해왔다. 이로 인해 최 장관이 설립한 들국화컴퍼니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되어 있지 않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문체부는 법적 등록 의무가 없음을 명확히 했다.


● 2026-01-22
  최휘영 장관 "빙상의 전통과 새로운 도전의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인사말 하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서울=연합뉴스)
인사말 하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서울=연합뉴스)
격려 메시지 기념품 전달(서울=연합뉴스)
격려 메시지 기념품 전달(서울=연합뉴스)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선수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 서로의 믿음으로 다져 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라며, "빙상 종목에서 이어온 전통과 명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새롭게 펼쳐질 도전의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대표하는 자부심과 국민의 응원을 마음에 품고 최선을 다해달라"며 "정부는 여러분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이수경 선수단장에게 단기를 건네고 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이수경 선수단장에게 단기를 건네고 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시간의 무게를 잘 안다"며 "이제는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믿고 여러분의 경기와 시간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체육회는 '팀 업 코리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분야에서 여러분이 경기에 전념하도록 준비해왔고, 현지에서도 선수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수경 선수단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모든 관계자와 함께 여러분이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결단식 이후 그는 "종합 순위에 대해서는 계속 조정 중이지만, 10위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이 목표로 하는 메달 순위 '톱10'에 들기 위해 선수들은 약 2주간의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선수단 본단은 1월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발하며, 현재까지 출전이 확정된 선수는 71명이다.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2월 7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 진행되며, 약 90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서 2,9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116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수 가족 등의 응원 영상 상영과 가수 우디의 축하 공연 등이 펼쳐져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선수단은 결단식을 통해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세계 무대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 2026-01-18
 '대중음악의 전설' 임재범, 은퇴 투어에서 공로패 수상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임재범에게 공로패 수여(서울=연합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2025-26 임재범 40주년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 현장을 찾아 40년간의 가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가수 임재범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2026.1.18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가수 임재범에게 공로패 수여.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임재범이 40년의 음악 인생을 마무리하며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그의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를 수여했다. 최 장관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5-26 임재범 40주년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찾아 임재범에게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며 패를 전달했다.

최휘영 장관은 "임재범은 독보적인 예술가 정신과 울림 있는 목소리로 대중음악에 헌신했다"며 "그의 수많은 명곡은 국민의 삶에 깊은 위로를 전하고, 대중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다. 최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임재범이 지난 40년간 한국 대중음악계에 미친 영향을 짚어보게 한다.

임재범은 1986년 밴드 시나위의 1집으로 데뷔해 '너를 위해', '비상', '고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그의 거친 목소리와 감성적인 곡들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으며,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그는 지난해 11월 29일,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시작하며 "이번 전국투어를 끝으로 무대를 떠나겠다"고 발표해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임재범은 현재 수원, 일산,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마지막 전국투어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5월까지 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2026-01-16
 문화체육관광부, "6개월 후 변화 확인할 것"

문체부 소속·공공기관 4차 업무보고(서울=연합뉴스)
문체부 소속·공공기관 4차 업무보고(서울=연합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소속 및 공공기관의 업무보고를 마친 후, 앞으로 6개월 뒤에 진행될 재점검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분명히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4차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러한 계획을 밝히며, "이번 업무보고는 기존의 관행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예민한 문제들을 공개적으로 토론하고, 정책 변화 과정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새로운 방식을 채택했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이러한 변화를 통해 문화강국으로의 대도약을 위한 혁신을 빠르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허민 국가유산청장, 이귀영 국가유산진흥원장과 함께 종묘의 세계유산 가치 보존 및 반구천 암각화 관리와 같은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최 장관은 "산불과 같은 재난으로부터 국가유산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두 기관에 당부했다. 또한,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릴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며, 국가유산의 고유 가치를 담은 문화상품 개발에도 협업할 것을 요청했다.

문체부는 13일부터 16일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59개 소속 및 공공기관, 주요 유관기관의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특히 1차 업무보고는 서울 콘텐츠코리아랩 기업지원센터에서 KTV와 문체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이는 문체부 업무보고가 생중계로 국민에게 공개된 최초의 사례였다. 문체부는 2차부터 4차까지의 업무보고 영상도 문체부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문체부는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변화를 추진함으로써 문화강국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 2026-01-14
 최휘영 문체부 장관, 애니메이션 '광장' 특별상영회서 새로운 출발점 강조

최휘영 문체부 장관 애니메이션 '광장' 관람[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휘영 문체부 장관 애니메이션 '광장' 관람[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북한 평양을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 '광장'의 특별상영회에 참석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14일 서울 메가박스 홍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 작품이 우리 애니메이션 영화의 또 다른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의 발전을 응원했다. '광장'은 감시와 억압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적 온기를 그린 작품으로, 평양의 교통보안원 복주와 평양 주재 스웨덴 대사관의 서기관 보리의 사랑과 이별을 담고 있다.

최 장관은 "애니메이션이라고 해서 '케이팝데몬헌터스'나 '주토피아', '귀멸의 칼날' 얘기만 하지 말자"고 말하며, '광장'이 새로운 시각으로 국내외 관객들에게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영화 산업의 회복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강조했다. "지난해 영화 제작 횟수가 급감하면서 모든 것이 붕괴하고, 관객 수도 줄어들었다"며, "결국은 돈이 돌아야 심장이 뛸 수 있다는 판단에 많은 지원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 장관은 중예산 영화 공모에 대한 현황을 전하며, "작년에는 120편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334편이 지원했다"며 영화 제작 환경이 개선되고 있음을 알렸다. 그는 "관련 예산이 많이 늘어 크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정부의 지원이 영화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의 특별상영회는 많은 영화 관계자들과 관객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영화 산업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최 장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의 개발과 지원을 통해 한국 영화와 애니메이션 산업이 세계 무대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행사는 '광장'이 단순한 애니메이션을 넘어 영화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 2026-01-13
 최휘영 장관, 예술인 창작 지원금 심사 공정성 확보 위한 대책 마련 지시..."상황 개선 안 돼"

문체부 소속·공공기관 업무보고(서울=연합뉴스)
문체부 소속·공공기관 업무보고(서울=연합뉴스)
문체부 소속·공공기관 업무보고(서울=연합뉴스)
문체부 소속·공공기관 업무보고(서울=연합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예술인 창작 지원금 심사의 공정성 문제를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13일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문체부 소속·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최 장관은 예술인들이 지원금을 공정하게 받을 수 있도록 심사 과정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술위는 여러 분야에 걸쳐서 공모나 다양한 형태를 통해 창작 지원금을 나눠주는 곳"이라며 "심사 과정에 늘 공정성 이슈가 제기돼 보완을 위해 여러 노력을 하는데도 여전히 상황은 나아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은 "심사위원 풀이 오래되고, 무작위로 심사위원을 선정하다 보니 신뢰성이 떨어지고 있다"며 "심사위원 풀단을 전면 개편하고 심사위원들의 자격도 심사하는 절차를 마련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예술위가 관리하는 문화예술진흥기금의 재원 안정화 방안도 주요 논의 주제였다. 정 위원장은 "한 때 5천400억 원에 달했던 문예기금이 현재는 500억 원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며 "코로나 팬데믹 때 긴급 자금이 투입될 때마다 곶감 빼먹듯이 빼서 쓰고 다음 예산에 채워주지 않아 벌어진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정훈 문체부 기조실장은 "새로운 재원 발굴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TF를 구성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최 장관은 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는 "신청을 하면 절차가 너무 오래 걸려 제때 보완하지 못해 인정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며 "버젓이 예술 활동하는 분들이 예술활동증명을 받지 못해 예술인으로서 정체성에 회의감을 느끼게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용욱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대표는 "예술인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시스템을 새롭게 개편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영화진흥위원회의 '단년도 중심 제작지원 구조'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제기했다. 그는 "연초에 지원 예산이 확보되고 공모가 시작되다 보니 촬영이 보통 여름과 가을에 진행되고, 늦가을에 편집이 이뤄진다"며 "결국 단년도 지원이 중심이어서 영화나 영상 모두 여름과 가을을 배경으로 제작된다는 자조 섞인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고 꼬집었다.

최 장관은 산하 기관들에게 정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해달라고 요청하며, "성과가 떨어지는 정책은 국민 세금으로 헛돈을 쓰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어떤 정책이든 우리가 왜 하고 있는지를 다시 확인하고 점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부산(61) ▲ 경성고 ▲ 서강대 영어영문학과▲ NHN 네이버본부 기획실장 ▲ NHN 네이버부문장 ▲ NHN 국내담당 공동대표이사·각자대표이사 사장 ▲ NHN 대표이사 사장 ▲ NHN 비즈니스플랫폼 대표이사 사장 ▲ 트리플 대표 ▲ 인터파크 대표이사 ▲ 인터파크트리플 대표이사 ▲ 놀유니버스 대표이사

 

[정치家∣정치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휘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사랑한다면 (If One Truly Loves) 음반대상
11,374 득표
4,606 참여
27.4%
2
봄 꽃놀이가요 음반대상
5,687 득표
3,008 참여
13.7%
3
평행선 음반대상
4,886 득표
1,885 참여
11.8%
4
여름 향수 음반대상
3,105 득표
1,209 참여
7.5%
5
하나만 하나만 음반대상
2,740 득표
1,106 참여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