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3월 13일(한국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발표한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 올랐다.
PCE 지표는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지수(PPI) 함께 미국의 물가 흐름을 측정하는 핵심 데이터로 활용된다. 특히 연준이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참고하는 주요 척도들중 하나라는 점에서, 이번 발표가 향후 금리 경로에 어떠한 신호를 줄지에 대해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미국과 이란간 전쟁으로 최근 지속되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글로벌 공급망과 원자재 가격에 미칠 잠재적 영향력 또한 무시할 수 없는 변수로 꼽힌다.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금일 발표된 PCE가 글로벌 금융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앞서 한국시간으로 지난 11일 발표된 미국 2월 CPI는 전년 동월대비 2.4% 상승했다. 근원 CPI는 2.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파월 의장은 다음 회의를 기다릴 것이 아닌 즉시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He should be dropping Interest Rates, IMMEDIATELY, not waiting for the next meeting!)"고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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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