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7일 2026년 3월 간편식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이 1위를 차지했으며, 마켓컬리와 쿠팡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간편식 브랜드 28개를 대상으로 2월 17일부터 3월 17일까지 수집한 빅데이터 3,577만7,726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 3,279만6,480건보다 9.09%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CJ제일제당, 2위 마켓컬리, 3위 쿠팡, 4위 GS25, 5위 이마트, 6위 세븐일레븐, 7위 CU, 8위 롯데마트, 9위 본죽, 10위 한솥, 11위 삼양식품, 12위 농심, 13위 풀무원, 14위 하림, 15위 아워홈 순으로 집계됐다.
CJ제일제당은 참여지수 166만6,825, 미디어지수 127만9,154, 소통지수 114만7,021, 커뮤니티지수 130만8,502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540만1,502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450만1,108과 비교해 20.00% 상승한 수치다.
마켓컬리는 브랜드평판지수 372만7,873으로 전월 대비 31.86% 올랐다. 쿠팡은 338만6,280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14.92% 하락했다.
4위 GS25는 283만8,552로 41.70% 상승했고, 5위 이마트는 283만3,371로 1.64% 증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간편식 브랜드 분석에서 CJ제일제당이 1위를 기록했다”며 “카테고리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9.09%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는 각각 26.94%, 22.27%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통과 브랜드확산은 각각 11.72%, 9.52%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