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3월 24일 실시된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고1 체감난이도를 향해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시험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한 올해 첫 모의고사로, 고등학교 입학 이후 처음 치르는 전국 단위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4일 오후 현재 EBSi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체감 난이도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매우 어려웠다’는 응답이 67.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약간 어려웠다’ 7.2%, ‘보통이었다’ 12.0%, ‘약간 쉬웠다’ 0%, ‘매우 쉬웠다’ 13.3%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시험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넘어온 후 첫 모의고사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다만 이번 조사가 초기라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현재까지 설문 참여 인원은 약 83명 수준으로, 향후 어떤 향방을 보일지 체크해야할 듯하다. 향후 참여 인원이 증가할 경우 체감 난이도 분포는 달라질 수 있다.
한편 이번 시험은 고1, 2, 3학년 대상으로 치처졌다. 시험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탐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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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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