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4월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대한항공이 1위를 차지했다. 한진칼이 2위, 아시아나항공이 3위로 뒤를 이었다.
이번 평판조사는 2026년 3월 7일부터 4월 7일까지 항공사 상장기업 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집한 4,884만5,517개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진행됐다. 이는 전월 5,094만5,775개와 비교해 4.12% 감소한 수치다.
2026년 4월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대한항공, 2위 한진칼, 3위 아시아나항공, 4위 제주항공, 5위 진에어, 6위 티웨이항공, 7위 에어부산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기록한 대한항공은 참여지수 125만9,620, 미디어지수 52만2,003, 소통지수 113만5,019, 커뮤니티지수 153만3,642, 시장지수 1,698만8,081, 사회공헌지수 51만8,905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195만7,271로 분석됐다. 이는 전월 2,112만5,864와 비교해 3.94% 상승한 수치다.
2위 한진칼은 브랜드평판지수 1,473만607로 전월 대비 5.99% 하락했으며, 3위 아시아나항공은 453만1,339로 5.85% 하락했다. 4위 제주항공은 263만6,938로 11.37% 하락했고, 5위 진에어는 184만501로 19.7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4월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대한항공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소비 7.92% 하락, 브랜드이슈 12.92% 하락, 브랜드소통 0.22% 하락, 브랜드확산 2.19% 하락, 브랜드시장 4.78% 하락, 브랜드공헌 23.66% 상승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