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나무와 써클이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교육, 규제 준수, 투명성 등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협력에 나선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글로벌 인터넷 금융 플랫폼 써클(대표 제레미 알레어)과 4월 13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자산 시장의 신뢰를 강화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스테이블코인 등 다양한 디지털자산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장 참여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한국 내에서 신뢰받는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
두나무는 써클과 협력해 규제 친화적인 디지털자산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제도권 내에서 건전한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는다. 오경석 대표는 “규제 친화적인 디지털자산 사업 운영 노하우가 있는 써클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제도권 내에서 건전한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써클의 제레미 알레어 대표는 “한국은 디지털자산 혁신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강력한 규제 준수를 바탕으로 교육 및 책임 있는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두나무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계기로 두나무와 써클은 한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전하고 혁신적인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